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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자활 공동작업장 활성화 모델 사업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3-30 13: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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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자활센터는 2021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으로
「대구형 자활 공동작업장 활성화 모델」 사업을 아래와 같이 추진합니다.

1. 자활 대표상품 ‘공동작업장 직무매뉴얼 개발’(4개 사업단)
2. 자활참여자 주도적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맞춤형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6개 사업단)
3. 대구지역 자활 공동작업장 실무네트워크 및 정보 교류를 위한
   ‘ICT기반 자활 공동작업 아카이브 구축’(9개 지역자활센터 연계)

2022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코로나19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지역자활센터에 유입되는 자활참여자가 급속도로 증가
(보건복지부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서 2020년 5.8만명에서 2023년 7.5만명으로 증가 예상)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참여자들에게 근로를 제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공동작업장이 급속도로 증가
(2019년 18개 사업단/287명에서 2020년 34개/682명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활참여자 개개인의 욕구와 강점에 기반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이 최우선의 과제이며,
이를 위해 지역자활센터의 인적/물적 자원을 확대해가는 제도적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다만, 현재 부족한 지역자활센터의 인적/물적 자원 하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자활참여자에게
효과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공동작업장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공동작업장의 체계화 및 활성화가 광역자활센터의 고민과 역할임은 분명합니다.
이에 대구광역자활센터는 우리 지역 9개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운영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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